존경하는 허주공파 종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저는 지난 11월 8일 종중 임시총회에서 도유사직을 위촉받은 허주공 10 대손 현수입니다.

종중의 무거운 임무를 맡게 됨에 최선의 노력을 다 하여야 할 일은 선조를 위한 숭모정신 함양과 종원간 화목제고가 아닌가 생각하며 이의 점진적 제고로써 우리 종중을 새로운 모습으로 거듭나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허주공파 종중은 익히 아시는 바와 같이 선조 두분을 성균관 문묘에 배향하여 모시는 최고로 명예로운 종중이고 선조 일곱분의 대제학을 배출한 삼한갑족 최고의 명문가로써 커다란 긍지와 자부심을 하시라도 잊지 않고 자랑스러워 해야 할 것입니다.

이러한 훌륭한 점을 후손들에게 그대로 이어지게 하기 위한 사업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도록 해야할 것이며 이와 동시에, 사단법인 사계 신독제 기념사업회의 활성화 방안도 모색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학계와 연계하여 다하지 못한 선조들의 훌륭한 학문과 사상의 연구, 방대한 문집의 연구와 해석 등 선조들의 빛나는 업적을 재조명하는 사업도 시작해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종중의 찬란한 번영과 끊임없는 발전을 위하여 종원 여러분과 임원여러분의 지속적인 협조와 관심을 부탁 드리면서 인사로 가름할까 합니다.

감사합니다

2019년 11월 8일

광산김씨 허주공파 종중 도유사 현 수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