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 김철산(金鐵山)

사헌부감찰 휘 철산의 묘소(1393∼1450) 58歲. 조선 전기의 문신, 아버지는 증좌찬성(贈左贊成) 문(問)이며, 어머니는 증정경부인 양천허씨(陽川許氏)로 대사헌(大司憲) 응(應)의 딸이다.
음사로 벼슬길에 올라 세자참군 인수부승 예빈시 직장, 풍저창부사를 거쳐 사헌부 감찰(司憲府監察)에 이르렀다. 천품이 순후하고 강직하여 남과 다투지 않았고 서로 비교하지 않았으며 좋고 나쁜일을 들어내지 아니하니 모두가 숨은 덕이 있다고 칭송하였다. 순충적덕병의보조공신에 책봉되고 대광보국 숭록대부 영의정부사 광성부원군에 추증되었다.
묘(墓)는 논산군 연산면 고정리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