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세 익련(益煉)

자(字)는 자정(子精). 선조 병오(1606년) 12월 20일에 태어나 숙종 을미(1675)년 5월 3일에 돌아가시니 향년 69세였다. 아버지는 문경공 신독재 선생이고 어머니는 덕수이씨니 문성공 율곡선생의 따님이다. 경오(1630)년 司馬試에 합격하고 참봉(參奉)을 지냈으며 문장과 필법이 유명하였다.

묘는 논산군 벌곡면 양산리 구고운산 선영 옆에 안장했다.

부인은 죽산 박씨 경상관찰사 경신(慶新)의 따님이다. 합장(合葬)하다.